
2026년 에너지바우처는 고물가와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대응하여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시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소득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이 상향 조정되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온라인 신청 경로와 내 소득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핵심 수치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 소득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로 인상됨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 기준인 중위소득 40%의 상세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가구원수별 소득인정액 (월 기준)
- 1인 가구: 1,025,695원 이하
- 2인 가구: 1,679,717원 이하
- 3인 가구: 2,143,614원 이하
- 4인 가구: 2,597,895원 이하
- 5인 가구: 3,022,688원 이하
중요: 위 소득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 이상의 세대원 특성 기준을 동시에 만족해야 최종 지원 대상이 됩니다.
2026 에너지바우처 온라인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은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모바일 앱 사용 편의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1. 복지로 온라인 신청 경로


-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앱 접속 후 로그인(간편인증 등)
- 상단 메뉴의 [서비스 신청] 클릭
- [복지서비스 신청] → [저소득층] 카테고리 선택
- [에너지바우처] 항목 선택 후 ‘신청하기’ 버튼 클릭
- 개인정보 입력 및 에너지원(전기/가스/등유 등) 선택 후 제출
2. 오프라인 신청 및 자동 연장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신분증과 최근 요금고지서를 지참하여 방문하시면 됩니다. 만약 작년에 지원을 받았고 가구원 정보나 주소지에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신청 처리됩니다.
2026년 지원 혜택 및 사용 기한
올해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연간 약 29.5만 원부터 4인 가구 약 7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특히 등유나 LPG를 사용하는 가구는 별도의 추가 지원금(14.7만 원)이 지급되니 해당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세요.
- 사용 기간: 2025년 10월 ~ 2026년 5월 25일
- 주의사항: 해당 기한이 지나면 바우처 잔액은 전액 소멸됩니다. 실시간 잔액은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거급여나 교육급여 수급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위주였으나, 현재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세대원 특성 기준(노인, 장애인 등 포함)을 충족하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중위소득 40%를 살짝 초과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A. 에너지바우처는 엄격한 소득인정액 기준을 따릅니다. 다만, 지자체별로 별도 운영하는 ‘긴급복지지원’이나 차상위계층 대상 에너지 지원 사업이 있을 수 있으니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3. 이사를 갈 예정인데 온라인으로 주소 변경이 가능한가요? A. 이사 후 전입신고가 완료되면 복지로를 통해 정보 변경 신청을 하거나 신규 거주지 주민센터에 통보해야 합니다. 특히 요금 차감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 고객번호가 달라지므로 반드시 재등록이 필요합니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는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102만 원(중위 4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복지로를 통해 5분 내외로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금액이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대까지 확대된 만큼, 자격 요건을 확인하여 2026년 5월 25일 기한 전까지 모든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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