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영남루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제68회 밀양 아리랑대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쇼로 재해석한 ‘밀양강 오딧세이’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아리랑 가요제까지 준비되어 있어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축제를 200% 즐기기 위한 핵심 일정과 주차 및 교통 꿀팁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2026 밀양 아리랑대축제 기본 정보 및 일정
올해로 68회를 맞이한 밀양 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의 선율, 밀양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됩니다.

- 축제 기간: 2026년 5월 7일(목) ~ 5월 10일(일) [4일간]
- 개막식: 2026년 5월 7일(목) 19:00
- 장소: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
- 주요 행사: 밀양강 오딧세이(매일 밤), 밀양아리랑 가요제, 무형문화재 공연 등
📅 밀양 아리랑대축제 일자별 핵심 스케줄표

| 날짜 | 주요 프로그램 | 장소 | 시간 |
| 5/7(목) | 서막식 및 개막식, 밀양강 오딧세이 | 메인무대 | 19:00 ~ 21:30 |
| 5/8(금) | 무형문화재 공연, 아리랑의 밤 | 밀양강변 | 14:00 ~ 21:00 |
| 5/9(토) | 제23회 밀양아리랑 가요제 (본선) | 메인무대 | 18:30 ~ 21:30 |
| 5/10(일) | 폐막 공연 및 시민 화합 한마당 | 메인무대 | 19:00 ~ 21:00 |
🎤 2026 밀양 아리랑대축제 초청가수 라인업
2026년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출연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5월 9일 토요일에 열리는 ‘밀양아리랑 가요제’ 본선 무대에 메인 초청가수들이 집중 배치됩니다.
- 5월 7일(개막식): 장윤정, 김희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려한 개막 공연)
- 5월 9일(가요제): 이찬원, 송가인, 박지현 (K-트롯의 주역들이 함께하는 열정적인 무대)
- 5월 10일(폐막식): 다이나믹 듀오, 스테이씨 (젊은 층을 겨냥한 힙합 및 아이돌 공연)
- 참고: 상세 출연진은 현장 상황 및 아티스트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밀양 아리랑대축제 주차 정보 및 무료 셔틀버스 운영
축제 기간 밀양강변 일대는 교통 혼잡이 매우 심하므로, 가급적 외부 외곽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임시 주차장 리스트
- 삼문공설운동장 (가장 추천): 대규모 주차 가능 및 행사장 도보 이동 가능.
- 밀양시청 주차장: 주말 무료 개방.
-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주차장.
- 셔틀버스 운영
- 노선: 밀양역 ↔ 시청 ↔ 축제 행사장 (약 15~20분 간격 운행)
- 운행 시간: 오전 10:00 ~ 밤 22:30 (공연 종료 직후 집중 배차)
🍱 밀양 아리랑대축제 축제 먹거리와 즐길 거리
2026년 밀양 아리랑대축제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착한 가격 제도’를 시행합니다.

- 향토 음식점: 밀양 돼지국밥, 은어 튀김, 밀양 대추 떡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주를 이룹니다.
- 푸드트럭 존: 스테이크, 츄러스, 닭강정 등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간식이 준비됩니다.
- 밀양강 오딧세이: 매일 밤 20:30경 시작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경 멀티미디어 쇼입니다. 영남루 절벽을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와 불꽃놀이는 절대 놓쳐선 안 될 필수 코스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밀양강 오딧세이 관람을 위해 별도 티켓을 사야 하나요?
아니요, 전석 무료 관람입니다. 다만, 영남루 맞은편 강변에 마련된 계단식 관람석은 선착순으로 입장하므로,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면 공연 시작 1시간 전에는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2.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가요?
야외 행사장인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단, 목줄 착용 및 배변 봉투 지참은 필수이며, 공연 중 큰 소음(불꽃놀이 등)에 놀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Q3. 주말 주차가 많이 힘든가요?
네, 토요일 가요제 시간대는 행사장 인근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합니다. 밀양역이나 시청 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Q4. 비가 와도 축제는 진행되나요?
가벼운 비의 경우 대부분의 행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강풍을 동반한 폭우 시에는 ‘밀양강 오딧세이’와 불꽃놀이가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당일 날씨가 불안정하다면 밀양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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