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초년생이나 자산 형성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돈을 모으고 관리하느냐’입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의 맞춤형 재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 영테크’ 사업을 운영 중인데요. 특히 2026년에는 상담 관리 체계를 대폭 개편한 ‘서울 영테크 2.0’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2026 서울 영테크 2.0 신청 일정 및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청 타이밍’입니다. 인기 있는 상담사와 교육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신청 시작일: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 신청 방법: 서울 영테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 신청 절차: 누리집 접속 → 본인 인증 → 재무 진단(기초 설문) → 상담 방식(대면/비대면/그룹) 선택 → 신청 완료
2. 지원 자격 및 참여 대상 (제대군인 혜택 확대)
서울 영테크는 기본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2026년에는 특정 대상에 대한 연령 가산 혜택이 명확해졌습니다.

- 기본 요건: 서울 거주 만 19세 ~ 39세 청년
- 연령 가산: 의무복무 제대군인 청년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 가능 (최대 3년 연장)
- 참여 제한: 과거 참여 이력이 있더라도 2026년 신규 모집 기준에 부합하면 다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3. 영테크 2.0에서 달라지는 주요 서비스
단순한 일회성 상담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
- 맞춤형 재무상담: 재무 진단, 소득·지출 관리, 투자 기초, 금융상품 분석, 신용·부채 관리 등 1:1 또는 1:4 그룹 상담 제공.
- 영:톡스(Young:Talks): 상담을 마친 청년들이 심화 주제를 함께 배우는 그룹 컨설팅(1:10).
- 영테크 클래스: 매월 1일과 15일에 접수하는 테마별 금융 교육(오프라인/온라인).
- 상담 보고서 제공: 상담이 끝난 후 본인의 재무 상태와 솔루션이 담긴 공식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4. 직접 살펴본 영테크 2.0 활용 꿀팁
제가 이 사업을 꼼꼼히 훑어보며 느낀 점은 ‘금융상품 추천 신고제’가 도입되어 매우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 상담의 투명성: 상담사가 특정 금융상품 가입을 권유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순수하게 ‘지식’과 ‘전략’만 얻어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사후 관리 강화: 상담 후 실제 솔루션을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해주는 ‘이행 점검 상담’ 회차가 보강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2026 서울 영테크 자주 묻는 질문(FAQ)
Q1. 상담 비용은 정말 무료인가요? 네,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므로 100% 무료입니다. 전문 자격(AFPK, CFP 등)을 갖춘 재무상담사와의 고퀄리티 상담을 비용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Q2. 대면 상담 장소는 어디인가요? 서울 전역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또는 상담사가 지정한 공공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시 본인이 편한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3. 현재 무직이거나 학생이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물론입니다. 소득이 없는 학생이나 취준생일수록 앞으로의 자금 계획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출 관리나 정책 금융 활용법에 대한 상담을 적극 추천합니다.
Q4. 교육만 따로 들을 수 있나요? 네, ‘영테크 클래스’는 상담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누리집을 통해 매월 신청하여 수강할 수 있습니다.
서울 영테크 2.0은 단순히 ‘재테크’ 기술을 알려주는 곳이 아니라, 청년들이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자산 형성 로드맵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입니다. 4월 13일, 잊지 말고 신청하여 여러분의 금융 건강을 체크해 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