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년월세지원은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서울 청년들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총 240만 원)을 지원하는 생애 1회성 사업입니다. 선착순이 아닌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이므로 기간 내에만 정확히 신청하면 누구나 당첨의 기회가 있습니다.
2026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 기간 및 방법
올해 상반기 모집 일정은 매우 짧으므로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5월 6일(수) 10:00 ~ 5월 19일(화) 18:00
- 신청 방법: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 내 ‘청년월세지원’ 메뉴에서 온라인 접수
- 지원 규모: 총 15,000명 (무작위 추첨)
- 발표 일정: 2025년 7월 중 예정 (격월 25일 지급)
서울 청년월세지원 중위소득 150% 계산법 및 건강보험료 기준
서울시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 기준이 매우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1인 가구 기준, 월급이 약 350만 원 수준인 직장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판정표

| 가구원 수 | 기준 중위소득 150% (월 소득) | 건강보험료 부과액 (직장) | 건강보험료 부과액 (지역) |
| 1인 가구 | 약 358만 원 | 134,233원 | 34,258원 |
| 2인 가구 | 약 582만 원 | 215,350원 | 125,502원 |
- 확인 방법: 본인의 최근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위 기준치 이하인지 확인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
- 자산 기준: 신청자 본인의 총 재산이 1억 3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2,500만 원 이상의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 제외됩니다.
서울 청년월세지원 부모님 소득 포함 여부 (핵심 체크!)
많은 분이 국토부 사업(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과 혼동하여 부모님 소득 때문에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서울시 사업은 다릅니다.

- 서울시 사업: 청년 본인의 가구 소득만 봅니다. (주민등록상 부모님과 분리되어 혼자 산다면 부모님 소득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 국토부 사업과의 차이: 국토부 사업은 ‘원가구(부모 포함) 소득’을 따지지만, 서울시 사업은 청년 가구원(본인+배우자+직계비속 등)의 소득만 합산하므로 독립한 청년에게 훨씬 유리합니다.
- 피부양자 주의사항: 만약 본인이 소득이 없어 부모님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주민등록이 분리되어 있더라도 부모님의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150% 여부를 판단합니다.
서울 청년월세지원 주택 요건 및 제외 대상

- 주택 요건: 임차보증금 8,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 거주 무주택자
- 예외: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4.5%)과 월세 합계가 90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 제외 대상: 주택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 등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국토부 청년월세지원을 이미 받았는데 또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국토부 사업이나 기존 서울시 월세 지원을 이미 받은 적이 있다면 생애 1회 원칙에 따라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국토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라면 서울시 사업에 신규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공고문을 상세히 확인하세요.
Q2. 묵시적 갱신으로 계약서 날짜가 지났는데 괜찮나요?
네, 괜찮습니다. 묵시적 갱신이나 재계약으로 인해 현재 거주 중임이 확인된다면 기존 임대차계약서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실제 거주 여부를 증빙할 수 있는 이체 내역 등을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Q3. 친구와 같이 살면서 월세를 반반 내고 있는데 신청 되나요?
임대차계약서상 공동 임차인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각각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계약서에 본인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본인이 부담하는 월세액을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됩니다.
정리하자면, 2026 서울 청년월세지원은 부모님 소득과 무관하게 본인의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입니다. 5월 19일 마감 전까지 서울주거포털에서 꼭 신청을 완료하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