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이름과 위치)
축의금 봉투는 깔끔하게 작성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정해진 위치에 맞춰 정자로 작성하세요.

- 봉투 앞면: 가운데에 ‘축결혼(祝結婚)’이라는 문구를 세로로 적습니다. (요즘은 인쇄된 봉투를 많이 사용합니다.)
- 봉투 뒷면:
- 왼쪽 아래에 세로로 본인의 ‘소속’과 ‘성함’을 적습니다.
- 예시:
OO전자 김철수또는친구 이영희등 - 소속을 적으면 신랑·신부가 나중에 명단을 정리할 때 훨씬 수월합니다.
TIP: 봉투는 접착제로 완전히 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분실 우려가 있다면 살짝만 붙이거나, 요즘은 접착면이 있는 봉투를 사용해도 큰 결례는 아닙니다.
2026년 관계별 축의금 액수 기준
결혼식 축의금은 ‘홀수’로 내는 것이 관례입니다. 3만 원(요즘은 거의 없음), 5만 원, 7만 원, 10만 원 단위로 결정하세요.

| 관계 | 적정 축의금 액수 |
| 직장 동료/지인 | 5만 원 ~ 10만 원 |
| 친한 친구/친한 동료 | 10만 원 ~ 20만 원 |
| 직계 가족/친한 친척 | 30만 원 이상 |
- 5만 원: 식장 수준이 평범하고 적당한 친분일 경우.
- 10만 원: 호텔 예식 등 식대가 비싼 곳이거나 가까운 직장 동료일 경우.
- 10만 원 이상: 아주 친한 친구나 가족인 경우 상황에 맞춰 결정.
축의금 준비 시 주의사항

- 신권 준비: 깨끗한 신권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깨끗한 지폐를 사용하세요. (낙서나 찢어진 지폐는 금물입니다.)
- 봉투 확인: 축의금 봉투는 식장에 비치된 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미리 준비해 가서 봉투에 미리 성함을 적어두면 접수대 앞에서 줄을 서서 당황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식사를 하지 않는데도 축의금을 내야 하나요?
네,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축의금은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이므로 전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5만 원 정도를 모바일로 송금하거나 지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2. 왜 짝수 단위(20만 원 제외)는 피하나요?
음양오행설에 따라 홀수를 길한 숫자로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10만 원 단위인 20만 원은 예외적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Q3. 봉투에 한자를 꼭 적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최근에는 ‘축결혼’이라는 문구가 이미 인쇄된 봉투를 많이 사용하므로, 문구보다는 본인의 성함을 정자로 정확히 적는 것에 더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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